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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수준으로 자꾸 늦어지는 윤석열 재판

더러운날개 작성일 25.09.04 19:24:46 수정일 25.09.04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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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1차 구속되었을 때 지귀연이 헌정역사상 단 한 번도 채택되지 않은 날로 아닌 시간으로 계산, 윤석열 석방
 

  • - 이에 당시 심우정 검찰총장은 항고포기. 그리고 혼란을 막기위한다는 명분으로 다시 일로 계산.

    - 박근혜의 국정농단 때는 월 평균 15.3회 재판.  내란 범 윤석열 재판은 월 평균 3회 재판. 그마저 지금은 재판거부 중

    - 최근 나경원의 초선발언 등 도가 지나치는 발언은 의도된 것으로 의심됨. 애초에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고 도발해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유도하고 시간끄는 듯한 행보.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도 지귀연에 대해 말로는 비판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시간끌 수 있도록 봐주는 듯한 행보.

    - 법률 상, 재구속일인 7월10일부터 6개월이 지나도 어떤 이유든 재판이 나지않으면 석방시켜야 하는 것 같은데, 여러 정황을 봤을 때 그것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48(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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