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모습을 보니

이재명이 열심히 하는 이유가 

단순히 행정가로써의 역량을 보여주는것 이상에 것이 있겟다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 않앗지만 높이 사야할 그 본질은

대통령 직책이 어떻게 역할을 해야하느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것에 있습니다.

그가 잘하면 잘 할수록 이 기준은 명확해지고 

후대에 대통령 역할에 대한 기준이 될껍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크며 복잡한 조직인 정부라는 조직을

어떻게하면 실제로 움직일 수 있고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값이 어떻게 돌출되는지

실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인 긴 과정중에 한걸음 땐것에 불과하지만.

이재명 그가 자기 최면처럼 또는 동료, 후배 행정가에게 세뇌시키듯 되뇌이는

대통령의1시간은 5천만 시간에 값어치가 있다는 말이 

어떻게 실제로 구현되는가에 대해서 눈으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인수위 없이 불가 100일만에 해온 일들만 보아도

앞으로 그의 남은 임기동안에 그의 노력이 계속된다면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살면서 본적도 없고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그가 남은 임기동안 보여주는 모습은.

앞으로 다음세대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잘하는것인가에 대한 기준과 해답으로 분명히 자리매김 할겁니다.

그리고 야합과 협잡, 조롱, 선동, 날조, 왜곡등으로 부정한 일을 권력으로 덮고

국민을 위한 정치가아닌, 개인의 사익을 위해 정치를 하려는 

가짜보수와 매국노들은 당연히 서있을 자리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