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환율이 1,400원임
이럴때 하는말이 항상 윤석열때는 1,480원까지 갔었다고 함
항상 하는말이 상대적인걸 봐야된다고,
달러인덱스를 같이 봐야함.
작년엔 달러 인덱스가 110가까이 갔음
지금은 98 미만임.
그만큼 달러가 약세라는 거임
단순 숫자로 보면
지금 1,400원은 그때당시 달러인덱스라면 1,570원이 넘어가는 계산이 나옴
몇점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몇점 만점에 몇점인지가 중요한거임
100점 만점에 80점과
400점 만점에 200점 중 누가 잘한거일까?
그리고 코스피가 계속 오른다고 하는데,
달러는 약세인데 원달러환율은 계속 올라간다?
거기에 주가도 올라간다?
무슨 뜻인지 생각해 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