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계속 교회목회자 대부분이고 절반이상이 극빈층이란 이야기가 있음
그런데 예전에 정부 통계로는 목사가 신부님,스님,수녀님보다 훨씬 월급이 높고 직장인 평균소득은 안되지만 중위소득 수준은 됨
그런데 위의 캡쳐처럼 전도사는 사역이란 말로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비를 받고 생활고에 시달림
그래서 전도사 구하기 어렵다고 함
신도수 200명정도의 중급 교회 담임목사는 월급은 350정도에 이런저런 수당을 다 하면 연봉이 9,000~12,000정도라고 함(관사 제공하는 곳도 있음)
→ 신앙을 위해 사역하는 것이면 목사월급 적게 받고
전도사 월급을 많이 주면 전도사 구하는 건 쉬울듯
가끔 뉴스 보면 악덕 고용주인듯~
교회의 대부분은 미자립교회라서 목회자들의 절반이 극빈층이다?
→꼭 본인이 목회자가 되어야함? 신앙생활을 하는게
중요하지 직접 교회를 세워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생활이 어려우면 교회를 합쳐서 확장하면 되는데
꼭 본인이 하려고 한건물에 두세개 교회가 있는건
비종교인으로는 이해가 안됨
참고로 자영업자분들이 더 힘듬
시골교회 담임목사와 교육목사의 연봉차이가 약 2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