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가 막혀서 도저히 한마디 할 수밖에 없게 만드네.
저거는 정말 사람이 모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변명문에서조차 우롱을 하는 것인지…ㅉㅉ
내란 범죄자옹호는 좌우의 문제도, 심지어 정치도 아님. 걍 범죄옹호지.
정치적 발언도 아니고 걍 범죄적 발언이고.
윤씨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나? 그날 TV로 다 봤으면서 저런…
법에서 정하는 가장 무거운 형벌이 내란범죄인데, 이건 마치 ‘강간살인범 어게인’ 을 외치는 것 그 이상인 것을.
애초에 본인 말대로 그냥 정치적 발언이었다면 도게자할 이유조차 없지. 어차피 무대에서 농치는 자리였으니.
이건 본인이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른다는 증거고.
정말 몰라서, 변명이랍시고 또 저렇게 말하는 거라면 참 깝깝하고.
학교 수업이나 언론에서 제대로 다루어줘야 학생들이 저런 멍멍소리에 영향을 덜 받을진데, 그것도 아니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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