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예전에도 한번 했던것 같은데
이런 지저분하고 비상식적이다 못해, 다소 기괴한 사건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 나올겁니다
행정부 수반의 배우자일뿐인자가
뭐 이런 이상한걸 휘두르며 살죠?
당연히 법적 근거도 없고 윤리적으로도 감이 안잡힙니다. 역대 어느 ,소위 여사가 그랬나요?
이건, 앞으로 대대로 표적이 되어 씹힐겁니다
국민의힘은 이걸 즉각 내치고 선긋기를 못한걸
통탄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