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있으며 이러쿵 저러쿵한 일이 참 많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매 순간은 찰나고 아무것도 아닌일이었던 같습니다.
혹 제 말에 상처를 입거나, 기분이 상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이곳에서 활동은 제게 업무적으로 실시간 자료검색과 구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여러분들의 따끔한 소리, 한마디가 저를 이만큼 이끌어 성장시켜 주신거 같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어차피 죽을 줄 알면서, 영원히 살것처럼 행동하는 어리석음도 여기 끝이네요.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필요할때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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