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변화에 잘 적응을 못하는 아저씨가 되어버렸는데…
특히 요즘 삶의 변곡점에 올라타 불안한 시간이라 이런 이벤트까지 생겨서 착잡하네요.
늘 PC앞에 앉으면 찾아오던 곳과 작별해야 한다는게 아쉽습니다.
여기 정경사에서 뜻을 같이 했던 님들 건승하시고 다른 곳에 반갑게 만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