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으로 아무도 문제의식을 못느끼던 불법으로 파일다운로드를 받던 사이트에서
야동보고 영화보고 게임받고 그리 놀다가 머리가 찼다고 생각하는지들
자신의 잣대로 사회악이라 생각되는 사람을 열심히 손가락질하고 단죄하고 욕하고 인신공격하고 ㅋㅋ
심판을 할만한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최소한 그렇다면 교양은 있어야 할텐데..
그리 추천과 비추에 일희일비하며 점수받아 계급 올리면 뭐하냐
이제 그 데이터 조각 또한 아무것도 없던 일 처럼 사라질텐데…
난 부모님 욕했던 놈들 (다른데서 똑같은 짓 하다가 운영진에게 차단박혀서 많이들 사라졌지만) 빼고 다 용서한다ㅋㅋ
아 근데 Tamaris님 막판에 그걸 못버티고 어디서 사라졌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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