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치히로 모델인 마을인데. 내국인가족 위주의 온련 효칸들 이삼십개 모여 있는 곳입니다. 료칸마다 노천탕 대욕장을 개방하는데 500엔에 이용 가능 합니다 한국사람들더 오는데. 과하게 조용한 분위기를 마을 전체가 강요하는 느낌?? 마침 일본 16강전 월드컵 경기날에 생중계를 보는데. 일본이 선제골을 넣어도 아주 조용 합니다.민헉 했다 민망할 정도로 ㅎㅎ 커플끼리 개인 노천탕을 가는 걸 추천 드리고. 좀 편하게 온천 료칸을 원한다면 유후인을 추천드려요. 조용한 여행을 원한다면 이곳을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인 가족 위주의 여행을 더 추구하는 듯한 느낌? 석식.가이세키를 먹는데 중국인가족들도 조용할 정도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