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몸 상태가 언제까지 버틸지 몰라서 이 글 올립니다.

일단 상태는 좀 안좋은 편이구요.

그렇다고 많이 안좋은건 아니구요.

하지만 아마추어지만 연구하고 관측 했었던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요.

먼저 미국 지질 조사소 이든 유럽 지질 조사소 에서 나온것을 토대로 관측 해본 봐로는

지진 활동 횟수가 급격히 감소 시기가 있어요

그 감소 시기 후에는 보통 대형 지진이 발생 되었습니다.

보통 나는 시간은 일주일에서 3일 이내로 대형지진 발생 되었습니다.

그리고 속리산 에 속해 있는 천마산

대구 근처에 가산바위

문경쪽의 문경새제

여기 등산을 갔었을때의 공통된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적습니다.

이 3곳의 공통된 상황은

지표를 타고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층 이라고 해야 되나

그리고 대기층에서 내려오는 따뜻한 공기층이 맞물리고 

부딪혔어요.

차가운 공기층이 급격히 올라 갈 때즈음 은

주변 동물들은 땅을 기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따뜻한 공기층이 내려와서 부딪힐 즈음에

콰앙 하는 소리와 함께 지표는 조금 흔들렸고요

그 사이에 작은돌은 중력을 무시한채 튀어 올랐구요

그렇다고 이것을 지진으로 봐야 됩니까 아닙니까?

이상 제가 관측하고 봐온 것입니다.

쓸데 없는 지식일수도 있구요. 

누군가한테는 도움이 되는지식이 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