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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FA컵 8강 AS모나코 vs 소쇼 (박주영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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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주요 장면
(Rouge et Blanc)
경기 후 모나코 락커룸
AS모나코가 2:3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끝날때 쯤 피노가 동점골을 넣어 연장승부까지 갔습니다.
연장에서 마주가 결승골을 넣어 모나코가 극적으로 준결승 진출했습니다.
박주영 선수는 풀타임 출전해서 슛팅도 많고, 골찬스도 많이 만들어줬는데 공격포인트는 못올렸네요.
경기 끝나고 지쳤는지 주저앉아서 다리 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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