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은퇴했지만 이천수는 아직 대표팀에 은퇴하지 않았습니다.
이천수가 대표팀을 위해 뛰어준 그의 땀이 절대 포기라는 단어로 돌아가지 않고,
다시 재발탁되어서 후배들을 이끌고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