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름 선수는 노선영 선수가 7년간 자신에게 욕했다면서 2억 배상하라고 고소함
법원은 7년중에 시효가 남아있는 2개월에 대해서만 인정했음
그래서 2개월에 대한 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했는데 그런적 없다면서 항소함
왕따주행도 본인이 주장한게 아니라 언론이 제기한거라고 함
왕따주행 아니었으면 당시에 직접 말하지 그랬냐…
본인이 회견에서 왕따주행 아니었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김보름, 박지우선수 욕 덜먹었을텐데
여튼 시궁창싸움 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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