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니자르 킨셀라
첼시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키어런 듀스버리홀에게 이적 제안을 했지만, 레스터의 가치 평가에 미치지 못했다.
첼시는 다양한 선수를 잠재적으로 스왑딜에 포함시키거나 레스터로 임대를 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양측 간 협상이 계속 진행 중니다.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와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가 옵션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선수들은 이러한 딜에 포함되는 것을 꺼리고 있으며, 지난 시즌 레스터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도 제안될 수 있다.
듀스버리홀은 브라이튼으로의 이적할 수 있는 기회를 거절했지만 첼시로 이적하거나 레스터에 남는 것에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