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골을 넣으며 재앙을 피했고, 화요일 슬로바키아를 2-1로 꺾었습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첼시의 콜 파머를 벤치에서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부카요 사카는 후반에 레프트백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아스널의 스타는 결국 120분 동안 뛰었고 팬들은 이제 그가 유로 2024 8강에 진출한 잉글랜드의 수비진에 계속 남아 있기를 원합니다.

Chukwuemeka : "사카가 LB로 이동하자 그쪽 날개가 살아났어요. 그는 잉글랜드 최고의 윙어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LB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지켜보세요."

JB : "트리피어는 다시는 잉글랜드의 LB로 선발 출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잘못은 아니지만 사카가 뛰었을 때 우리는 더 좋아 보였어요."

N.I. Himothy : "잉글랜드가 선수를 바꿔야 하는 곳은 단 한 곳뿐입니다. 바로 사카입니다!"

Tesco_auraaaaa : "사카가 LB로 갔을 때 잉글랜드가 이긴 걸 봤어요. 우연일까요?"

https://tribuna.com/en/news/arsenal-2024-07-01-not-only-englands-best-winger-fans-want-saka-to-play-at-leftback-after-comeback-win-v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