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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샛별'이었던 호날두, 터키 진출 후 뭐하고 지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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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amp.suara.com/bola/2024/06/03/001914/melihat-nasib-ronaldo-kwateh-di-liga-turki-bersama-bodrum-fk
호날두 콰테흐는 그 엄청난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게 등장했다. 불과 만 16세에 인도네시아 리가1에 데뷔했고, 연령별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신태용 감독의 A대표팀에 데뷔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재능을 뽐낸 호날두 콰테흐는 그러나 22/23 시즌 리그에서 8경기 1골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시즌 후 터키 클럽 Bodrum FK으로 이적해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
그의 소속팀 Bodrum FK는 직전 시즌 터키 2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터키 쉬페르리가에서 뛰게 되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2023년에 심각한 부상을 당해 1군팀에 포함은 됐으나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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