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요즘 영화제 준비로 분위기가 정말 뜨거운데요. 이런 멋진 시기에, 

또 하나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4/28(월) 저녁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씨그널(SEAGNAL)> 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열립니다.
이 영화는 바다 보호와 환경 문제를 다룬 이야기인데요,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무엇보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서 누구나 신청하면 즐길 수 있다는 점!
간단하게 QR코드로 티켓을 발급받고, 봄날의 야외에서 편안하게 다큐를 즐길 수 있어요.
부산 영화제 준비로 문화의 열기가 가득한 지금,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면 더 좋겠죠?
친구들과 함께 봄날의 바람을 맞으며 다큐도 보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에요.
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될 수 있으니까, 서둘러 신청하는 게 좋겠죠?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같이 문화생활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