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편에 잠을 물리치고-
요즘 새로 나온 총겜좀 하다가..
- _-;아 너무 뒈졌더니..좀 물렸음..쉬다가 해야지..
간혹 fps에 심취해서
이런생각을 하는데..
진짜 실상황이면....죽는게 정상이겠다 -_-
싶을정도의 절망감?..
스포나 뭐 이런 캐쥬얼겜은 그런 생각 안드는데
그 fps패키지게임 중에서도
퀼리티 쩌는 그런 겜은..
왠지 저 군생각도 나고-
험비랑 1번국도에서 맛스타빵
레이싱했던 기억도 나고-
삐라 뿌리러 f22랩터 타고 북한영공에
날아갔던 기억도 생생하군요..
그때 미스트랄에 락온되가지고 뒈질뻔했음..
다들 저런 추억 하나씩 있으시죠?
없으면 현역아니잖아요-공익이지
망할..제 컴이 아니라 민정누님짤방이 없군요-아무거나 찍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