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아가시절 시골에 자주 할마니를 뵈러 갓는데요~'-'*
할멋님 께서 뒷산 개울에서
개구락지를 한마리 한마리 잡아오셔서
산채로 밀가루를 입혀서
파닥파닥 거리는 개구리를
뜨거운 기름 에 넣고 튀겨서
"통개구리튀김"을 만들어 주셨어요...
아
킹오브개구리를 보니 딱 그게 생각나네용
통개구리튀김 ,,
씹을때 내장이 터지면서 나는 ....................역한맛의 개구리튀김..
킹오브개구리 조심해잉 ~!
튀겨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