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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옹의 도발적인 발언에-

귀신토르 작성일 09.12.07 22: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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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곧휴가 사시나무 떨듯 떨리군요

 

나올거 같아요

 

 

 

2009년 새롭게 떠오른 '소핫 신예 여배우'는?
2009-12-05 12:53 font_+.giffont_-.gif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10일 개봉하는 영화 '여배우들'은 기라성같은 여자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신선함이 넘치던 신인 시절은 있었을 터다. 2009년에도 다양한 신인 배우들이 등장했는데,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여자 배우들을 꼽아봤다. 9cf77103_2.jpg pl_box_close.gif pl_box_link.gif photolink.gif cameras.gif 지리산골 건강농장 지리산과 섬진강이 함께하는 께끗하고 건강하게 키운 농
등경락전문kn바디앤스킨 등경락.얼굴경락, 하체경락, 신부관리. 연예인관리  ▶이민정 "연초 '꽃남'으로 시작, 연말 되니 러브콜 쇄도"

 이민정은 2009년 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이민호)의 약혼녀 하재경으로 중간 투입되어 큰 인상을 남겼다. 깔끔하고 귀티나는 인상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적절한 캐스팅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꽃보다 남자' 이후 이민정에게는 러브콜이 쇄도했다. 이민정은 다작을 하면서도 각각 역할에 맞는 변신을 거듭했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는 불륜에 빠진 유부녀 역할을, '백야행'에서는 미호(손예진)의 비밀을 캐는 비서실장 역을 소화했다.

 특히 현재 출연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는 강현수(정경호)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나가는 서정인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민정은 영화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여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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