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동동냥 자러갑니다앙.........
그냥 눈이펑펑내리고힘도 펑펑 빠져나가는듯....
새벽에 시골할머니댁으로 떠나는데.............ㅠ_ㅠ
슬픎..
저는 연휴가 시러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