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지? 나 승부사야!!"
상대전적의 열세를 뒤엎고 우승을 결정 지은 골
마지막 순간, 승부사적 면모 폭발!
후반기 인천을 이끄는 '스피드 스타'
번개 같은 쇄도로 잔류도 결정 짓다!
스트라이커 다운 감각을 뽐낸 양동현,
오프사이드 라인 뚫고 절묘한 결승골!
결 따라 들어가는 움직임, 물 흐르는 듯한 슈팅
시즌 최종전에서 기분 좋은 득점에 성공한 산토스!
맞춰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