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살이고 대기업 협력 다닌지 3년됬습니다 . .
어제 크레인자격증학원에서.알게된.친구들2명이랑 계곡가서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대 . . 여자. 회사. 2가지를 핵심적으로 이야기해봤습니다
1 여자
대기업 친구2명중.1명은 소개팅15번을봤는대 대부분나가보면 학교선생님. 쫌잘사는여자.등등 다만나봤는대.자기가맘에안들거나 조건등너무 여자쪽에서.높게보는등 경우가많아서. 포기했다면서 말하는대 . . 재도 저정도면 나는 답도없겠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조건안보는사람없겠지만 내눈앞에.딱왔다는생각드니 답답해버리네요 . .동호회 같은대가보라는대 가뵈도 남탕이네요
2 직장
지금다니는곧은 4 3교대. . .연봉은 3300정도받습니다 . .대기업친구들이랑 역시 2 3.저차이가 나더군요 . 31살에 이직할수는있을까 생각들고 . .답답해서 글적어봅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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