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줄거리가
어느 한 여자가 있을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인거 같은데
너무 당하고 답답하고 힘든 내용뿐 이라는게 다인 내용
여자이니까 그래 그런거야 남자였다면 안당했겠지 이런 소스가 담겨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내용같음
남자라서 여자라서 성차별 적인게 자극적으로 느낄수있는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책같아 보이지만
난 페미니즘을 어느정도 지향하고 있는데
이책은
페미니즘 이라고 할 책이 아닌거 같다
책에서 이미 여자니까 남자니까 이런 성 차별 적인 얘기가 담겨있다
현대 사회를 비판하고 여자로 살아가기 힘듦을 드러내고 있고
책이란 자기의 사상과 감정을 드러내는 것인데
이책은 여자니까 어쩔 수 없어 라는 끝맺음이 항상 있다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극단적인 여성피해적 내용이기에
내 기준으론 이 책은 불온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