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봐야하나.. 말이 낼모레면 50되가는데 왜 아직도 몽정을 꾸는지..
물론 남자로써 본능은 있긴하지만 좀 귀찮기도하고 별로 그렇게 야스를 선호하지도않는데 그렇다고 야동을 자주보는것도아니고 환장하겠습니다..
양은 또 왜이리 많아 챙피해죽겠슴다 흘러말하면 아물 이쁜사람이던 섹시하던사람이던 19금보던 “아 이쁘네" “고나리하기힘들었겠다” 등등 이런수준이지 “저런여자랑 한번해보고싶다” “밤엔 어떨까” 이런생각은 전혀 안하거든요
걍 이쁘다 수준뿐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자랑아니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