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만 몇년을 먹다가. 요즘 집에 잇는 기간이 길어져서. 집에 밥솥도 잇으니간
쌀 4K 1만3천 사서 밥을 적당량 3-5공기 정도 나오게 해보니간. 엄청난 절약이 돼는듯 . 하다.
1달가까이 먹는듯. 즉석밥을 삿다면 . 3만원은 나갓을듯하다.
배달을 자주 시켯는데 . 일을다닐때나 집에서 놀때나. 식비가 1인기준 40-50만원정도 나갓는데.
이번에 배달을 확줄이고. 식자재 마트를 이용. 근데 식자재 마트는 가면 쓸데없는걸 많이 사게돼서.
배민 B마트를 한번 이용해보니. 의외로 더저렴한거나 비슷한게 많고. 일정금액채우면 무료배송에
쿠폰을 자주줘서 편한듯하다. 그리고. 쓸데없는걸 안사게 돼는듯하다. 집서편하게 받으니간
시간도 겁나 아끼게 돼엇다는 사실. ~~~ 진작 음식배달만 시키지말고 마트배달도 시킬걸 하는 반성이 든다.
일부 많이 비싼것만 식자재를 이용
식비가 40~50 에서 30만원으로 줄엇다. ㅎㅎ 최소 5년이상 이렇게 이용햇다면 몇백은 통장에 더 쌓엿을거 같은.
티비에 생생정보통신에 27살짠순이가 2년반만에 1억넘게 모은걸 보고. 나도좀 절약을 해봐야겟다는 결심이 들엇음.
그분은 거의 신계고. 난 평민이니간 나름 좀 절약해 봐야겟다는 생각이.
결론. 편의점. 배달. 즉석밥을 줄이고. 배달돼는 배민마트나 요마트 이용 하고 밥은 적게 먹어도 쌀밥을직접해서 돈을절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