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 자주보던 소울 넘치는 꼬마가 부르는 Too Good to Say Goodbye
최근엔 로제가 부르기도 함
역시 원곡 브루노마스의 Too Good to Say Goodbye가 더 듣기엔 좋네요
페퍼시점으로 생각하며 들으면 또다른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