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 형님 아우님 안녕하세요
제 딸아이는 중하교 1학년 입니다. 5월 27일에 그림과 같은 문자를 받고
1달을 혼자 고민하다가 학교와, 부모님에게 이야기 했고
학교는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학폭위를 열것을 요청했고
그사이에 선생님을 통해서 가해 학생 부모와 합의 내용이 가해 남학생을 다른반으로 이동 요청했고
상대 부모도 합의해서 학교에 내용을 전달했으나 학교 교칙상 할수 없다고 내용 전달 받음
학폭위는 열렸고
2호 4호 교육등으로 이야기는 끝이 나판이지만,
우리딸과 남학생을 같은 공간에 두는것이 싫고
학교생활도 피해자인 딸은 그 남학생을 피해다니지만 , 남학생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게 행동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가해학생과 딸아이와의 학폭위 상황을 반 친구들은 모릅니다.
아이와 같은 반 친구들과 모여있을때 가해남학생을 부르는 친구가 있으면 딸이 피하는 상황입니다.
같은반 친구들이 딸과 가해학생과의 사건을 알고 있어야 주변에서도 조심해줄거 같은데,
학교에서는 소극적으로 행동해서 별거 없을거 같고
피켓이라도 들고 학교앞에서 서있을가 합니다.
개인정보는 가리고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업을지 고민입니다.
아시는분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