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우산 말리고 파티션에 걸어두면
지거 놔두고 담배 핀다고 내꺼 빌려서 가지고 갑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퇴근할때나 잠깐 편의점 갈때 우산 피면 담배 냄새 나고 우산도 젖어 있어 찝찝하고
아 시발 지금도 담배 핀다고 가지고 나갔네요.
아 시발새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