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등학교를 기독교 학교를 나왔지요

아이러니 하게도 어린시절은 절간에서 자랐습니다

그놈에 신이라는게 도저히 스스로 납득도 믿어지지도

않더군요 제 나름대로 왜 그 서양잡신을 믿고 따르는지

그게 왜 지능순인지 써보았습니다

그 종교가 왜 극우랑 붙어먹는지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써봤어요

저는 야훼가 있다한들 실존한다 한들

그와 대적하고 싸울겁니다

본인을 믿지 않는다고 본인을 봐주지 않는다고

갓난아기까지 개미 한마리까지 홍수로 쓸어버리는

졸렬한 신이 지금 감방가있는 그녀석과

몇십년전 국민들을 학살한 낙지 대가리랑 뭐가 다른지 전 모르겠네요

권력이 있고 강한나라가 그 종교 기반위에 세워졋으니

그종교가 마치 정의처럼 말하는것 조차도 

본인들이 스스로 노예임을 선언하는것 조차

모르는, 신의 뜻을 감히 취사선택해서 멋대로

해석하는 오만함 조차 모르기에 야훼를 믿는 모든 종교

들이 바보짓을 수천년간 이어오나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유명인 지식인의 이름을 대면서

그사람도 기독교인데?이 소리를 꼭 하시던데

재벌이나 지식인들이 정말 야훼라는 잡신을 믿기위해

그들을 믿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ㅋ

뛰어난 자들은 그냥 비지니스에요

능지 딸리는 광신도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사업체에서

물건을 사게하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기에

믿는척 하는거란걸 왜 모를까유

여튼 몇몇 광신도들끼리 지들이 정통이고 이단이고

서로 쇼하는거 보고 웃겨서 눈팅만 하다 적내요

야훼 모시는 애들은 뭐 그밥에 그나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