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습관처럼 접속하던 사이트가 갑자기 문을 닫는다는 비보를 전하다니 안타깝네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속상하네요.
재미있는 글들보고 웃고 웃으며 오래 이용했었습니다만, 이제 어딜 가야 하나…
다들 뵌 적 없지만, 반가웠습니다.
추억으로나마 여기에 나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