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와레즈 시절부터 매일 출근하듯이 들어 왔는데
너무 아쉽네요. 정말 이제 나의 루틴의 일부가 사라져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운영자분의 많은 어려움을 공감을 하니 붙잡을수가 없네요
정말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