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벤트로 받았던 텀블러, 평생 보관해야할 아이템이 되었네요. 집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짱공이 이렇게 사라질 줄이야. 지난 글들 훑어보다보니 어렸을 적 부끄럽고 미성숙했던 내 자신도 다시 돌아볼 수있게 되네요.
그래도 다 추억이군요. 학창시절부터 매일 눈뜨면 접속했던 짱공.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