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가입 이후 30대, 40대, 50대 초반을 함께해온 짱공…
집에 오면 습관적으로 맨 처음 접속하며 많은 분들의 글에 즐거웠던 기억들.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짱공이 문을 닫는다하니 마음이 참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