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저의 놀이터가 되준 짱공유와 운영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중학생 시절 부터 함께 해와 벌써 저도 40을 바라보네요
비록 눈팅이 대부분 이었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네요
여튼 짱공유와 함께해온 회원분들과 운영진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