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요즘 건강도 안좋아지고, 애는 유치원 안가니 옆에서 칭얼데고
재택근무한다고 집에 있다보니 살림도 반쯤하고..
죽겠네요.
뭔가 영화 같은 전개의 묵직한 만화책(시리즈) 없을까요?
마틴스콜세지,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장삐에르주네, 알레한드로곤잘레스이냐리투, 데이비드핀처…
같은 감독들 영화 (소위… 웰메이드?) 좋아합니다.
그런 느낌을 만화책에서 느끼는건 과욕일까요?
짱공고수님들의 댓글 추천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