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보다가 진짜 우리의 일상은 어르신들한테는 처음 느끼는 거구나 느꼈음
아아를 원하신 어르신
우리 직장인들은 그냥 매일 먹는 물품이지만
효자도에는 커피숍이 없어서
평소에 거의 못드시는 음식임
이민정이 가는 곳마다 음식들 싹슬이해가서 지역경제 살리고옴
100인분을 직접 요리도 다해서
효자도 어르신들 대접하는데
보기 좋네요
한 할머니는 식사 대접받고
갑자기 오셔서 이거 주시고 가심...
힐링 예능이라 보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