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이번 기수는 광재 세정이 찐맛도리임
자전거 데이트 골랐는데
상대방 엉덩이 아플까봐 손수건 준비해옴,,
이부분에서 섬세하다는 거 다시 깨달았음
서로 사진 찍으면서 데이트 즐기던 중
미션 도착
3분간 손깍지 끼고 걷기 미션에
쁘띠광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고 하면서 긴장했었슨,,
얼마나 긴장했냐면
상대한테 떨림이 느껴질 정도로 ;;
광재 세정 커플 보면
둘이 피지컬 차이가 미녀와 야수 그 자체임 ㅋㅋ큐ㅠ
겉모습만 보며 테토남 에겐녀 조합 같은데
볼수록 에겐커플 같았슨,,
광재가 진심인 게 눈에 보이고
세정웅니도 광재한테 관심 보여서 잘 되는 줄 알았슨,,
둘이 잘 될 줄 알았는데
이것 뭐예요…?
하,, 묵혔다가 볼 걸
다음편 빨리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