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가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발휘 오는 2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히트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멤버들의 힙한 매력과 에너지가 집약된 무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공연형 아이돌'로 평가받는 그룹인 만큼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82메이저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TA 페스티벌 2025' 27일에는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황가람, 김준수가 출연하며, 28일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크래비티, 하성운,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QWER,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이 축제의 장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