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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데뷔 7개월만 팬덤 '뉴로' 창단.."언제나 빛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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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보이 그룹 뉴비트(NEWBEAT)가 팬들과의 영원한 동행을 선포했다.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1일 오전 10시 1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덤명 'NEURO'(뉴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로고 이미지와 아이덴티티 영상을 공개하며 팬덤의 탄생을 공식화했다.
뉴비트의 팬덤명 'NEURO'는 'Never Ending Utopia, Radiant One'의 약자로, '끝없는 이상향, 빛나는 존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팬덤이 뉴비트에게 언제나 빛나는 존재임을 상징한다.
또한 'NEURO'는 뉴비트의 음악이라는 길 위에서 늘 함께 걷는 동행자이자,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신경망 같은 연결체를 의미한다. 뉴비트는 이를 통해 팀과 팬이 음악으로 긴밀히 이어지고 함께 성장한다는 서사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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