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포 24일 개봉 확정에 심장 뛰는 마블 팬
이걸 또 속냐 하는 사람도 있지만
기대되는 건 다들 어쩔 수 없나봄..
알잘딱으로 잘 어울리는 배우들 골라온 것도 신의 한 수
미스터 판타스틱 / 리드 리처드
페드로 파스칼
사실상 요즘 제일 대세 배우 중 한 명 같음
왕겜 오베린
나르코스 하비에르
킹스맨 에이전트 위스키
인비저블 우먼 / 수 스톰
바네사 커비
요즘 잘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여주
미션 임파서블 화이트 위도우
분노의 질주 해티 쇼
휴먼 토치 / 조니 스톰
조셉 퀸
글래디에이터2 게타황제
기묘한 이야기 에디먼슨
이전 필모에서 어딘가 돌아있는 역할이 많던데ㅋㅋㅋ
휴먼토치도 결이 비슷함ㅋㅋ
분위기 메이커임
벤 그림 / 씽
에번 모스-바크라크
마블 드라마 퍼니셔 나왔던 배우임
거기에 마블 초기작 느낌나는 연출
예전 마블 감성에 고퀄 CG 들어간 느낌이고
레트로 색감의 영화 분위기가 진짜 잘 뽑혔다고 생각함
마블 대장님이 직접2025년 기대작이라고 언급하기도 하고
이번 판포 사건이 둠스데이로 이어진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심장 빨리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