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되신..
별세소식을 듣고 컴터앞에서 혼자 음악틀어놓고 소주로 슬픔을 달래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애착도 남달르셨던...
“최근 한국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일어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젊은 군인들이 목숨을 잃다니 굉장히 불행한 일이에요. 이번 공연에서 이들을 위로하는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내한공연당시-
첨부된 주소는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게리무어 형님과 비비킹 선생님의 합주 The Thrill Is Gone
두분의 기타로 대화하듯 주고받는 에드립이 인상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