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저는 따뜻한 시골녀"
뽀미 "아닙니다. 차가운 시골녀입니다!"
초롱이 "정리 좀하고 살아! 나처럼"
뽀미 "......"
뽀미 "언니 제가 도와줄게요~"
초롱이 "싫어! 이제 다했는데 뭘 도와!"
뽀미 "초롱이 언니 먹을거 한! 번! 도! 안해줬어요!"
초롱이 "....."
뽀미 "나는 먹을거 해줬지잉??"
하영이 "네~"
초롱이 "말 안듣는 애들 왜 해줘요?!"
같이 뉴스 진행도하고 ㅎㅎㅎ
드라이브도 하는군요 ㅎㅎㅎ
끗
보미야 ..오빠가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