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 이쿠미

히토미, 미우와 동기

현재 아이돌 은퇴후 대학교에 진학하여 한국어를 공부를 할예정

자주 한국사랑을 표현하고, sns 프로필에 한글까지 넣음

모기 시노부

프듀당시 F 클래스의 리더, 프듀 후기에서 리더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고 아쉬워함

같은 팀이였던 윤해솔과 아직 연락중이며, 매주 한국인 선생님께 한국어를 배우고 있음

개인방송에서 한국어를 읽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한국드라마 애청자

오다 에리나

히토미와 절친 사이, 프듀 당시 노래 1위라고 소개했다가 망신을 당했는데

이후 AKB 가창력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며 명예회복

한국축구가 대단하다고 말한 적 있으며 축덕

프듀썰에서는 당시 너무 힘들었고,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꾹 참고있었는데

한국인 스텝이 갑자기 자기를 부르더니 안아주며 여러 이야기를 하더라

당시 한국어를 잘 몰라 통역에게 물으니, 너무 힘들어 보여 걱정이다, 

그래도 나는 에리나가 좋다라고 했고, 그 말을 듣고 엄청 울었으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마음은 후련했다며,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고 생각

마츠오카 나츠미

한국이나 K POP을 좋아하는 친한파지만 

프듀 당시 가위바위보로 센터를 정하자는등 사건으로 욕먹음

이후로도 K POP 아이돌 좋아요를 누르거나, 한국어를 사용하며

한국에 자주 놀러가고 싶다고 자주 말한다

참이슬과 치맥을 좋아하며 한국사랑을 자주 표현하고 있음

하세가와 레나

야마다 노에와 함께 NGT48 멤버, 작년에 유명했던 일본아이돌

자택습격사건이 터졌던 당시 피해자들 편을 들며 가해자들과 싸우다가

결국 아이돌을 은퇴함, 현재는 성우 전문 기획사에 들어가 

과거부터 하고 싶었던 성우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뽀로로 극장판 성우를 맡음

참고로 야구선수 출신으로 야구도 잘함

오타니도 놀람

이마다 마나

평소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이며

친한파로 유명한 미호 수준으로 한국어를 잘함

이후 꾸준히 아이돌로 활동중이며, 취미로 낚시를 즐기고 있다

나이키 코코로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팀에서는 상위권 멤버

프듀 이후로도 여러 앨범에서 꾸준히 활동하다가

현재는 아이돌을 은퇴하고 배우로 활동중

참고로 친한파로 유명하며 에이핑크 팬

시노자키 아야나(조보아 닮은꼴)

프듀 최하위 였지만 프듀 이후 어중간한 멤버보다 유명해짐

개인방송 혜자로 유명하고 프듀 이후 유입된 한국인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텐츠로 방송을 준비함, 

모토무라 아오이

사쿠라가 있던 팀의 리더

프듀 이후 한국인기가 많이 늘어났으며,

본인도 이를 알고 있어 자주 한국사랑, 한국팬 사랑을 어필

순탄한 아이돌 생활 진행중

아라마키 미사키

나코와 동기, 프듀 이후 한국인팬들이 증가

한국팬들에 향한 사랑을 수차례 어필했으며

성격면에서 무표정한 일이 많던 이전과 달리

현재는 표정이 다채롭고 웃는 모습이 많아 긍정적인 변화로 보임

무라카와 비비안

한국팬클럽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

본인이 속해있는 HKT 공연을 한국에서도 하고 싶다고

위쪽에 이야기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고 함

프듀에 비하면 일본아이돌 활동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프듀가 좋은 교훈과 경험이 되었다고 이야기 함

아사이 나나미

프듀 이후 인스타를 시작하며, 각종 프로그램에 나가 인지도를 쌓는중

프듀로 인지도가 급변한 멤버중 하나, 얼마전 한국여행도 왔다갔고

현재 순조로운 아이돌 생활 중

야마다 노에

한국드라마 덕후라서 프듀에 참가

프듀이후 인기가 상승하고 있었으나, 

일본 아이돌 자택습격사건에서 가해자 혹은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

이후 벌어진 몇몇 눈치없는사건으로 팬층이 전멸

프듀 참가 멤버중 가장 추락한 케이스



 

이와타테 사호

새닥갑, 프듀이후 많은 팬들이 생겨남, 절친인 무토 토무와 

한국여행을 오기도 했고, 한국팬들에게 사랑도 자주 어필

쥬리가 팀B 캡틴이었고 은퇴 당시에 캡틴을 누구에게 넘겨줄지

고민하던중 미호가 사호를 추천하고 주변인들도 거기에 동조하며

현재는 사호가 리더로 있음, 프듀 이후 한국어 공부도 하여

현재 듣고쓰기가 가능할 정도

퍼온자료라 혹시나 틀린정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사진갯수의 압박으로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