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식씨의 내사랑 내곁에라는 노래가 요즘 입에 늘 맴돌고 있습니다.
옛날 노래는 그 노래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
가사가 너무 이뻐서 항상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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