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지낸날들도
오래되어간다..
사랑이란 단어가 잊어혀가면서
아무생각도없이..
별거아닌것같아도
정말 아무 생각도없이 지나갔다 1년이란시간이..
이젠 잊혀짐에 그리움이나 슬픔따윈 존재하지않는다.
그저 언제쯤 다가올 사랑을 기다릴뿐
하지만 그 사랑조차도 오지않는다..
나에겐 아무런 사랑이없는걸까?
스처지나가는 인연도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