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레즈때 게임받으러 왔다가 알게 된 싸이트.
주변 친구 아무도 모르던 비주류 사이트.
그래도 왠지 모르게 애정이가서 자주왔던곳.
어느 순간 정치색 뭍더니 이상해진곳.
나의 2~30대를 함께 한 곳.
종종 기억날꺼 같다. 나의 젊었던 시절과 함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