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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프아이, 데뷔 하루 만에 야구장 출동‥KT 승리 요정 깜짝 변신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인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데뷔 하루 만에 프로야구 경기 시구와 시타에 나서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4월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에 참여한다. 지난 8일 첫 번째 EP ‘ERLU BLUE(엘루 블루)’를 발매하고 데뷔한 지 단 하루 만의 공식 외부 일정으로, ifeye(이프아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 멤버들은 통일감 있는 유니폼과 상큼한 미소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시구는 카시아, 시타는 원화연이 맡았으며, ifeye(이프아이)는 클리닝 타임에 데뷔곡 ‘NERDY(널디)’ 무대로 KT 위즈의 우승을 응원한다. ifeye(이프아이)는 데뷔 앨범 ‘ERLU BLUE’의 타이틀곡 ‘NERDY(널디)’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멤버 전원이 뛰어난 비주얼과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NERDY(널디)’는 서툴지만 진심을 전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이지리스닝 팝 장르의 곡이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앞으로 음악 방송은 물론 다양한 예능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뷔 하루 만에 야구장까지 접수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73263
월월왈왈작성일
2025-04-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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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픰) 조지포먼 인생역정
조지 포먼 타계(1949-2025)George Foreman <가난하지만 화목했던>"어머니는 햄버거를 단 한 개만 사오셨다. 어머니는 나이프로 햄버거를 네 등분하여 나와 세 동생들에게 한 조각씩 나누어 주셨다. 어머니 몫은 애초부터 없다. 덩치 큰 나는 그 형편없이 작은 햄버거 조각을 한입에 털어넣고 나면 너무 배가 고팠다. 동생들 중 제일 마음씨 착한 여동생은 자기의 몫을 조금 떼어 나를 주었다." 조지 포먼이 한참 프로 권투선수의 길을 걷고 있었을 때 그 여동생이 출산 중 난산이 되어 목숨이 위험하게 되었다. 아기의 생명도 위태로운 위중한 상황. 자존심 강하고 난폭하던 포먼이 병원 한 구석에서 평생 처음 하느님께 진심어린 기도를 드렸다. "God, please take me insted..." (주님, 차라리 저를 데려가세요. 부탁입니다) 세상에 아무런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고 착하기만 한 동생에게 왜 시련을 주느나며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눈물어린 기도를 한다. 거칠고 난폭했던 포먼의 기도에 정말 하늘도 감동했는지 포먼의 동생과 아기는 고비를 넘기고 모두 생명을 건지고, 포먼도 감동한다. <포먼의 임사체험>올림픽 헤비급 권투 결승전에서 승리하여 금메달을 딴 뒤 프로로 전향한 포먼의 앞길은 밝기만 하였다. (1968) 헤비급 챔피언 조 프레이져를 KO로 꺽고 등국하면서 거둔 40전 40승. 처음에는 그의 강펀치와 월등한 체력에 맞수가 없어 보였다. 그러나 당시 프로 복싱계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불세출의 무하마드 알리 (Muhammad Ali)를 비롯 켄 노튼 (Ken Norton), 지미 영 (Jimmy Young), 조 프레이저 (Joe Frazier), 게리 쿠니 (Gerry Cooney), 론 라일 (Ron Lyle)등 천재적인 복서들이 즐비한 시절이었다. 1974년 아프리카 자이레 (Zaire: 지금의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샤에서 지금도 권투 팬들에 회자되는 빅이벤트가 벌어진다.포먼은 이 세기의 타이틀전 경기에서 화려한 독설의 주인공 무하마드 알리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주: 이 경기는 'The Rumble in the Jungle'이란 별칭으로 지금까지 복싱 팬들에게 기억됨) 당시 알리가 공개 연습장에서 아프리카까지 따라온 취재 기자단 앞에서 화려한 말주변을 뽐내고 현란한 줄넘기 실력을 보인데 반해, 코치와 나타난 포먼은 특별한 발언 없이 샌드백에 십여차례 펀치를 치는 것으로 공개 연습을 마친다. 포먼이 치고 간 샌드백은 완전히 찌그러지고 금이 가 있을 정도로 그의 펀치력은 가공할만한 것이었다. 당시 취재기자는 훗날 그 찌그러진 샌드백을 본 소감을 놀란듯 설명하였다. <포먼의 임사체험>무관의 제왕이 된 포먼. 지미 영 (Jimmie Young)과의 재기전에서 형편없이 두둘겨 맞고 패한 포먼은 대기실에서 정신을 잃는다. 그는 이때 천국문 앞까지 가는 임사체험을 하는 영적체험을 했다고 술회한다. 그리고 이 체험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어 놓는다. 포먼의 패배는 역설적으로 헤비급 복싱 시장을 후끈 달구어 놓을 정도로 큰 이슈가 되었다. 챔피언이 된 무하마드 알리와 타이틀 전을 벌리기만 하면 승부와는 관계없이 또다시 돈방석에 앉는 기회였던 것이다. 그러나 포먼은 막대한 돈과 영광, 여자, 술, 마약 등 모든 유혹을 등지고 고향으로 가서 아주 작은 교회의 목사로 변신한다. 그동안 벌어 놓은 돈으로 불우한 청소년을 위한 체육관 시설을 열고 비행 청소년들을 교화하는 사업에 무려 10년이라는 세월을 헌신한다. <친구의 사기와 재기>포먼은 어린 시절 권투 입문 전에 다녔던 직업학교에서부터 벗이었던 데스먼드 (Desmond)를 형제처럼 신뢰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에게 전자산 관리를 맡겨 두었던 것이 불행의 단초였다. 데스먼드는 계속해서 투기성 금융상품에 포먼의 자산을 운용하면서 모든 투자금을 날리고 만다. 어느날 아침 포먼은 청소년을 위한 체육관에 전기가 끊긴 사실을 알고 데스먼드를 추궁한다. 전재산이 사라진 사실을 안 포먼의 나이는 이미 38세. 그동안 운동을 멈춘뒤로 몸은 엄청나게 불어있었다. 재기의 길은 단 하나뿐이다. <재기> 포먼은 초인적인 훈련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대폭 줄인 뒤 다시 프로 복싱계에 나타난다. (1987) 미국 프로 복싱계는 단지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시시한 선수들과 대충 싸우다 마는 세계가 아니다. 포먼은 자신의 목표가 마이크 타이슨 (Mike Tyson)을 꺽고 다시 헤비급 왕좌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공표한다. 버트 쿠퍼 (Bert Cooper)를 컴백 데뷔전에서 가볍게 꺽은 그는 이어 백인들의 우상이다시피 했던 게리 쿠니 (Gerry Cooney)를 KO로 꺽는데 성공한다. 돈이 필요했던 포먼은 같은 해에만 네 번을 더 싸우는 초인적인 힘을 과시한다. (1990) 이듬해 세계 타이틀전에서 맞붙은 선수는 마이크 타이슨을 갠버스에 눕힌바 있는 강타자 에반더 홀리필드 (Evander Holyfield). 포먼은 12회전까지 혼신을 다했으나 젊고 한창 물이 오른 홀리필드를 꺽는데는 실패한다. 12회 판정패. 이후에도 신예 천재복서 토미 모리슨 (Tommy Morrison)과의 경기에서도 12회 판정패를 당하는 불운을 겪는다. <다시 차지한 챔피언 벨트>1994년, 포먼은 다시 챔피언에 도전한다. 상대는 자신을 꺽었던 에반더 홀리필드를 늘씬하게 두둘겨 패고 IBF와 WBA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마이클 무어러 (Michale Moorer). 그는 포먼보다 무려 19살이나 젊은데다 자타가 공인하는 강타자였다. 무어러로서는 포먼이라는 도전자는 큰 부담없이 싸울 수 있는 노인이나 다름없다. 경기가 벌어진 라스 베거스 특설링에 포먼은 20년전 무하마드 알리에게 패했던 경기 때 입었던 트렁크를 입고 나타났다. 포먼이 그간의 맺힌 한을 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던 겄이다. 줄곳 강펀치를 주고 받던 포먼과 무어러. 10회전이 되자 포먼의 강펀치가 무어러의 턱을 명중하였다. 무어러는 입을 벌린채 캔버스에 길게 뻗어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한다. 은퇴한지 20년만에, 그것도 강타자 중에 최고의 강타자를 맞아 챔피언 벨트를 되찾는 기적을 일군 것이다. <사업의 성공 그리고 사거>프로복싱의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조지 포먼 George Foreman)은 1989년 자신의 초상권과 이름 사용권을 여러 제품군에 판매했었다. 그중 가장 성공한 'George Foreman Grill'은 1억개가 팔렸다고 한다. 재기후 그가 벌어 들인 돈은 물경 3억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2025, Daily Mail) 그의 이후 행실에 잡음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76세의 나이로 사거한 복서 조지 포먼이 20년만에 탈환했던 세계 최정상의 타이틀만은 영원히 깨지기 어려운 위업이었고, 인간승리 그자체였다. Big George (그의 애칭), 조지 포먼의 명복 (冥福)을 빕니디. (2025)
천공법싸작성일
2025-03-2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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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서울대 일제청산위, 1차 친일인물 12명 발표 (2005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47516 서울대학교 일제잔재청산위원회(준·이하 서울대 청산위)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현제명과 장발 등 12명을 '서울대 1차 친일인물'로 발표했다.이날 청산위가 발표한 친일 인물은 학술분야 1명, 문학 1명, 음악 2명, 미술 3명, 법조 3명, 정치 2명 등이다.학술분야 이병도(전 서울문리대 교수), 문학분야 정인섭(전 서울대 대우 교수), 음악분야 현제명(초대 음대학장)과 김성태(전 음대학장), 미술분야 노수현(전 서울미대 교수), 장발(전 서울미대 학장), 장우성(전 미대교수) 등이 꼽혔다.또 법조분야 백한성(경성 법학 전문학교졸), 한태연(전 서울법대 교수), 민복기(경성제국대 법학부졸), 정치분야 정운갑(경성제대 법문학부졸), 함동석(경성제대 법문학부졸) 등을 친일인물로 선정했다.서울대 청산위는 ▲온라인(snuchungsan.cyword.com)과 오프라인을 통해 서울대 출신 친일인물 고발 접수 ▲일제잔재 청산서명운동 12∼14일 ▲친일청산강연회 13·14일 ▲친일 예술인 작품전 및 친일 인사 행적 거리전시회(4월 중순) ▲서울대 출신 친일인물 백서 발간 ▲학내 친일 조형물 및 기념관 등에 대한 명칭 변경 및 철거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대 청산위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광복 60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학에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학문적 연구가 없었음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서울대에서 금기시 되어왔던 친일문제를 학우들에게 알려 미화되어 왔던 친일 인물들과 그 행적에 대해 공정한 평가를 묻고자 한다"며 친일인물 발표에 의미를 두었다.김가람(서울대 독문과 4년) 동아리연합회장은 "친일인물에 대한 공적인 연구자료를 참고해 친일 인물을 선정했다"며 "4월 중순 이후 발표 예정인 2차에서는 1차보다 친일인물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서울대 청산위에는 미대학생회, 공대학생회, 동아리연합회, 사범대학생회, 농대학생회, 증산도학생회,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밀알선교단, 수행불교회, 자연대학생회 등으로 구성됐다.현제명과 장발 등 친일인물 12명은 누구?다음은 서울대 청산위가 발표한 친일인물 12명에 대한 주요 약력과 친일행적, 서훈 및 수상 내역 등에 대한 소개이다.▲이병도(1896∼1989) = 서울대 문리대교수, 문교부장관, 조선총독부 중추원 산하 '조선사편수회' 활동, 식민사관 총서 '조선사' 간행 참여. 국민훈장무궁화장, 인촌문화상. 5.16민족상.▲정인섭(1905∼1983) = 서울대 대우교수, 펜클럽한국본부위원장, 조선총독부 산하 어용문학단체인 '조선문인협회' 발기 및 간사, 대동아전을 맞는 나의 결의 '국민문학'에 발표,▲김성태(1910∼) = 서울대 음대학장, 대한민국예술원 원장, 친일 음악가들의 최대 어용 조직인 '조선음악협회' 작곡부 위원, 국민총력조선연맹과 조선음악협회 등 일제 어용기관과 단체가 주최하는 정치적 연주회 활동.▲현제명(1902∼1960) = 서울대 초대 음대학장,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원, 음악보국을 목적으로 하는 '경성후생실내악단' 결성 및 이사장 역임, 징병실시 야외음악의 밤에서 '항공일본의 노래'와 '대일본의 노래' 불렀다, 현제명 동상.▲노수현(1899∼1978) = 서울대 미대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아동 잡지인 '신시대'에 전시체제 국민요강을 선동하는 만화 그림, 중일전쟁 시기 황궁위문 부채그림을 그려 조선총독부에 납부, 조선미술상, 은관문화훈장 등 수상.▲장발(1901∼2001) = 서울대 미대학장, '조선미술가협회' 평의원으로 활약, 이 단체는 '국민총력조선연맹' 산하에 배치돼 국방기금 마련 전람회 개최, 대한민국예술원상, 서울시문화상, 서울대 개교50주년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되고 학내에 동상이 세워짐, 장발의 호를 딴 우석홀 학내에 개관.▲장우성(1912∼) = 서울대 미대교수, 한국미술가협회 부이사장,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운영위원, 친일미술단체인 '조선미술전람회' 에 참여하여 다수 입상, 총독부정보과와 국민총력조선연맹이 후원한 '반도총후미술전람회'에 일본화부 추천작가로 참여.▲백한성(1899∼1972) = 경성법학 전문학교 졸업, 평양지방법원판사, 청진, 광주, 대전지방법원 판사, 대법관, 내무부장관, 사법관 시보시험에 합격하여 일제 지침에 순응한 법조인.▲한태연(1916∼?) = 서울대 법대교수, 6대·9대·10대 국회의원, 유신헌법제정 관여, 고등문관 시험에 합격한 일제 고문 출신 명망가라는 이유로 내무부장관 고문 등을 맡음.▲민복기(1913∼) = 경성제국대학 법학부 졸업, 경성지방법원 판사, 대통령 비서관,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대법원장, 고등 문관시험에 합격하고 창씨개명, 국민훈장 무궁화장.▲정운갑(1913∼?) =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졸업, 친일 엘리트관료의 등용문인 '고등문관시험' 합격, 내무차관, 5선 국회의원 역임, 신민당 전당대회 의장 및 총재대행.▲한동석(1909∼1956) =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졸업, '고등문관시험' 합격, 자유당 총무부장, 함경남도 경찰부 고등경찰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독립투쟁 탄압하고 성과를 인정받아 총독부로 영전, 일제 식량수탈에도 앞장. 간단하게 더하자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이병도’ 본관은 매국노 이완용과 같은 ‘우봉' 이며 이완용과 18촌지간(해방 후 별사이 아니였다고 부인함), 대한민국 실증사학의 시조라며 추켜세우는데, 그냥 친일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 해방전 ‘신념 친일파’ 인 ‘이병도’ 는 당시 최고 권세인 매국노 이완용의 권력을 등에 업고자하는 ‘박중양’ 이라는더 악날한 ‘신념 친일파’ 의 사위가 된다..(이런놈이 교육부장관까지 함..) 현재 대한민국의 심각한 역사 왜곡의 중심인 ‘뉴라이트’ 이 새끼들의 시조라고 보면 됨..그 얘기는 ‘뉴라이트’ 가 바로 대한민국 지성인의 정점인 ‘서울대’ 에서 시작 됐다..그 곳의 교수란 놈들이 이병도를 필두로 일본인들이 써놓은 책으로 역사 공부를 하고 그걸 가지고 인정하지 않으면교수 임용을 하지 않고, 지들 입맛에 맞는 인간들만 서울대안에 끌어넣은 결과가 위 12명임.. 박중양 이 매국노가 진짜 심각한데 대부분의 친일파 성향처럼 단순한 기회주의자가 아닌 ‘신념친일파’ 로..그냥 한국인은 병신이고, 일본인이 최고다가 근본인 놈임..이런 놈이 권력을 쥐고 작심하고 역사 왜곡에앞장을 서며, 강점기, 해방후에도 이승만 이 18색때문에 호의호식하면서 86세까지 살다 죽음.. 얼마전에 ‘매불쇼’ 에서 ‘이병도’가 언급되길래 적어 봄.. *추가 : 서울대 미대 학장 ‘장발’ 이승만 똥꼬쇼 해주던 놈으로 ‘김구’ 선생 암살의 주범인 ‘김창룡’ 사망시 애도글 남김, 김창룡이 누구냐면 강점시 독립군 체포하고 고문한 새끼임, 현재 현충원에 있다고 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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