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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5ch] 개구리의 다리를 자르던 코우군 초등학교 4학년 때, 같은 반에 코우군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코우군은 조용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타입이었지만, 혼자 노는 건 아니고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렸다. 나와도 딱히 친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교실에서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곤 했다. 어느 여름날 하굣길. 수풀 옆을 지나가는데, 검은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었다. 뭔가 싶어 자세히 보니, 책가방이었다. 누군가 있었다. 뭘 하는 건가 싶어 다가가 보니, 책가방을 메고 있는 건 코우군이었다.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어?] 코우군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대답했다. [별거 아니야. 개구리 가지고 놀고 있는 것뿐..] [개구리를 좋아하는구나?] 수풀 사이로 흐르는 개울가에 쪼그리고 앉은 채, 코우군은 등을 돌린 채 대답했다. [그래. 개구리를 이렇게 하는 게 즐거워..] 왼손으로 참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들더니 내게 보여줬다. [어! 뭐야, 그거!] 코우군은 참개구리의 오른쪽 다리를 잡아서 들고 있었다. 그리고 참개구리의 왼쪽 다리는, 허벅지 부근에서 사라져 있었다. [코우군이 자른 거야? 그거..] 코우군의 오른손에는 미술 공작 시간 때 쓰던 커터칼이 들려 있었다. 칼날에는 붉은 피가 살짝 묻어있었다. [맞아. 여기 있는 개구리의 왼쪽 다리를 모두 잘랐어.] 그렇게 말한 뒤 코우군은 손에 잡고 있던 참개구리를 놓아주고, 근처에서 뛰어다니는 새 개구리를 잡으려 했다. 놓아준 참개구리는 비틀비틀 기어가다, 개울로 들어가 그대로 흘러갔다. 그 사건 이후, 난 3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동네 슈퍼에 들렀다가, 어릴 적 친구인 다이군과 우연히 만났다. 나는 코우군이 문득 떠올라,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코우군은 내가 목격하기 전, 훨씬 어릴 때부터 개구리 왼쪽 다리를 자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 녀석, 개중에서도 올챙이가 발이 자라나기 직전에 잘라내는 걸 가장 좋아한다고 했었지.] 잘 잘라내면 상처가 아물어, 마치 선천적으로 왼쪽 다리가 없는 개구리처럼 된다고 한다. [요즘은 그런 짓 안 하지?] 우리도 이제 20대 후반이다. 아무리 그래도 지금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거라 믿으며 농담처럼 말했다. [아, 그 녀석 죽었어.. 오토바이 사고였지.. 비 오는 날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는데, 어떻게 부딪힌 건지 왼쪽 다리가 허벅지에서 잘려나가는 바람에 출혈 과다로 살릴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 다이군의 말에 충격을 받아, 나는 입을 열 수가 없었다. [주변에서도 다들 개구리의 저주 아니냐는 소리를 하더라. 코로나 전에 있었던 일이니까 벌써 한 4년 됐나? 너도 시간 있으면 코우네 집에 가서 향이라도 피우고 와라.] 다이군은 그 말을 남기고, 카트를 끌어 계산대로 향했다. 나는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저주라던가 액운이라던가 그런 건 모르지만, 그저 인과응보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았다. 무엇이 코우군에게 개구리 왼쪽 다리에 집착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날 수풀 속에서 다리가 잘려나간 개구리를 보며, 행복해하던 그의 미소를 나는 잊을 수가 없다. 출처 : VK's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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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전동 자동 손톱깎기 우연한 기회에 자동으로 손톱을 깎아주는 기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검색해 보니 가격이 그다지 비싸지 않아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작은 몸체에 손톱을 넣을 수 있는 틈새가 있는데, 이 틈새에 손톱을 넣으면 단두대처럼 칼날이 내려와 잘라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습니다만, 그럴리 없구요 틈새 안쪽에 드릴(?) 같이 보이는 부분이 돌아가며 손톱을 자른다기 보다는 갈아줍니다. 틈새가 가늘게 되어 있어 살이 말려 들어가기는 힘들어 보이고 안전하게 손톱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톱을 좀 더 세밀하게 갈 수 있게 회전하는 그라인더도 달려 있어 매끈하게 손톱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라인더도 한 번 해봤는데 스킬이 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지만, 저의 정리된 손톱 끝이 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손톱 깎는 부분 만으로도 그라인더 없이 충분히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깎으며 손톱을 흡입하지는 않기 때문에 주위에 손톱 부스러기가 조금 튀는 것은 어쩔수가 없지만 생각보다는 깔끔하게 저장되고 버릴 수 있더군요. 제품 광고문구에도 있었지만 노안으로 손톱이 잘 안 보이시는 어르신이나 움직이는 아이들의 손톱을 정리할 때 무척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에 오시면 그동안 쓴 글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https://mis70.tistory.com/(PC) https://mis70.tistory.com/ https://mis70.tistory.com/m(모바일) https://mis70.tistory.com/m 출처 : https://mis70.tistory.com/70 -
[엽기유머] 역사) 간지 쩌는 19c 인도의 사형집행인 인도의 중부 번왕국이었던레와 왕국의 최고 사형집행인(The Lord High Executioner). (레와 왕국은 현 인도 중부 행정주 마디아프라데시) 북인도의 전통 도검인 탈와르(사진의 것은 평균적인 탈와르보다 더 크다)와칼날 형태의 가시가 달린 의례용 무장 일체를 입고 있다. 왜 싸움에 나서지 않는 처형인이 갑옷을 입었는지, 마찬가지로 필요도 없는 추가 무장이 왜 달렸는지, 실용성은 있긴 한 건지, 아니면 그냥 공포감 조성용인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 전통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역사와 무기 덕후들은 어쨌든 간지 쩌니까 좋았쓰 란 마인드. 이유가 어쨌든 뭐 어때!!! 어쨌든 간지 쩔잖아!!!! 사진 출처는, -흑백, 인도중부, 마디아프라데시, 본&셰퍼드 스튜디오, 1898년 -Peoples of All Nations: Their Life Today and Story of Their Past, J.A. 해머튼 엮음, 아말게이티드 출판, 1912년(채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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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험한 말로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현실에서는 더욱 매너를 중요하게 생각하고커뮤에서도 일베 벌레급 혹은 개.독 광신도만 아니면 인내심이 허락하는한 존대와 욕설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총선 시즌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막 “욱” 하는 경향을 보이는데말은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도 당연하게도 내심 200석 못 한게 많이 아쉽긴 한가봅니다. 하여 스스로 좀 자제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정리하는 차원에서요 며칠 커뮤짓하면서 본 글들에 대한 생각을 써봤습니다. ※험한 표현, 반말 주의 1. “정치 복수하려고 하는거임? 언제까지 한국 정치는 복수만 할건데?”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하려다가 그 검찰에게 온 가족이 사법 도륙을 당할 때는 그 “복수” 안 말리고 뭐했음? 누구는 특활비 내역 영수증이 증발했다고 기만하고 미친년은 명품 빽 받아 처먹고도 피해자라고 하는데누구는 10만원짜리 점심 식사한 내역가지고 압수수색을 받고 그 압수수색 씨벌거 수백번을 받는 동안에그 권력의 “복수”는 안 말리고 뭐했음? 느그 씨벌것들이 이제 그 복수의 칼날질의 대상이 되니까 이제야 “복수는 안 좋은거” 타령임?아니, 복수가 허망하다 하는 것들은 복수를 당할 짓을 한 새끼들이나 하는 소리임.막아줄 수박들 이제 없다. 쫄았졔? 모가지 단디 준비하고 차례를 기다려라. 2. "100석 넘엇음 우리가 이긴거임" 언제부터 니들은 민주당에 200석 안 넘기면 이기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좃 털려놓고 정신 승리 좀 작작하자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느그 당에서 이탈표 없을거라 니들도 장담 못하지 않냐? ㅋㅋㅋㅋ 3. “탄핵이 얼마나 국가적 에너지 낭비인데…” 누가 말맞다나도자기 박물관에 술처먹은 코끼리 새끼를 풀어놨으면 박물관 문 닫고 코끼리 살처분하는게 순서임.그렇게 “국가적 에너지”가 중요했으면 나라 무역수지가 북한에 밀릴 동안은 어케 참았음?하여튼 간사한 십새끼들 4. "탄핵이 쉬운게 아님. 어짜피 불가능" 어떤 병신새끼가 탄핵이 쉽다고 했음?200석 달성했어도 탄핵은 쉬운 얘기가 아님.어짜피 법률로 판결하는게 아닌 이나라 판새 새끼들이 탄핵 인용을 하려면 그만한 분위기즉, “탄핵 정국”이 제대로 먹혀들어야 함. 그거 100석이든 150석이든 190석이든 200석이든 무조건 만들어 놓고 진행될거임.200석을 달성 했어도 국힘당에서 이탈표가 알아서 나올 정도의 분위기가 아니고선되려 역풍을 조심해야 될 정도로 어렵고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되는게 탄핵임.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버러지새끼 혼자 깨시민인냥 “그게 못해~탄핵이 장난인줄 암?”이러는 개 씹버러지 새끼들은 애당초 탄핵하면 안된다는 새끼들 아니면걍 지혼자 잘난줄 아는 병신새끼들임 왜 지금 민주당 조국신당이 2트랙으로 특검 준비중이겠음?이게 다 탄핵정국의 첫번째 단추임. 특검이 진행되는게 베스트겠지만특검 계속 거부해도 탄핵 정국은 옴.꽃놀이패 쥐고도 병신같은 소리 처 씨부리면이제 임기 4년 보장됐는데 좀 살살하면 안될까? 하는 아직 골라 내지 못한 수박들이게 명분 주는거 밖에 안 됨. 애당초 탄핵하면 안된다고 할 새끼들이라면 좃까잡수시고 그럴거면 총선 이겼어야졔~ 탄핵에 입장 자체는 찬성인데 아가리 터는 새끼들은좃도 모르면 제발 그놈에 아가리 좀 여물자고요 응? 5. "이렇게 대승 했으면 국민 통합할 차례" 일개 커뮤에서 이런 씹소리 하는 새끼나범 민주 진형 정치인 중에 이런 개씹소리를 하는 새끼, 그새끼가 아직 남은 수박임.이새끼들은 사람 취급 해줄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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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바일조선소울 킹덤 왕가의 피 리뷰 기나긴 공백기간을 지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기다려주신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매일 눈팅하며 봤습니다.서론이 길었네요. 이제부터 연재 시작!! 달려봅니다.3월 5일 어제 오픈한 넷플리스 드라마 킹덤의 IP를 가지고 제작한모바일 국산 소울라이크 킹덤 왕가의 피 입니다.모바일 기준으로 만들었다 보니 UI가 심히 거슬리긴 합니다.스팀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패드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진동은 없습니다.일반 적인 소울게임처럼 때리고굴러서 피하기도 가능하며 패링도 있긴하지만 제손이 똥손인지 타이밍을 잡지 못하겠습니다.모바일 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느낌이지만..연계공격으로 특수기술이 발동되며강력한 데미지를 입힐수가 있습니다.잡졸들이야 약공격하며 잡을수 있지만 중보스나 보스들은 이런 연계공격을 통해 강력한 데미지를 입혀야합니다.보스입장시 짧은 연출로 무시무시함을 보여줍니다.좀비보스보다 인간형 보스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가슴골을 살며시 보여주며 현질을 유도하는 만물상 아가씨..그렇습니다.이게임은 무료지만 현질유도가 스믈스믈 보이기 시작합니다.다른게임에도 당연히 강화나 제작은 있습니다만..10단계 이후부터는 50%의 확률로 구리광석을 이용해 강화를 시켜야합니다..더군다나 무기들도 칼날 손잡이 칼집등등 레어도를 위해서 몇십개를 제작합니다.당연히 레벨이 오르면 또 만들어야 합니다..재료를 모으기 위해서는 모바일게임에서 항상 볼수있는 임무같은게 있습니다.소울이라 잼있을꺼 같나요? 아닙니다. 상당히 지루합니다. 시간만 더 질질 끄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오픈월드도 아니며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이다보니 죽으면 또 처음부터 가야하지만..은괴라는 게임머니를 이용하여 바로 보스에게 가는방법도 있습니다.(결국 현질유도인가..)오픈 초반이라 그런지 여러잡다한 아이템들을 많이 주긴합니다만..레벨이 오를수록 장비와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보스전도 몇번하다보면 금방 패턴을 익힐 정도로 난이도는 중하급? 정도입니다.결국 강화만 많이 하게 되면 이기는 게임!!차라리 패키지로 완벽하게 만들면 얼마나 좋았을까..뜬금없는 승리후 으뜸이오 도장.. 피구라가 얼마나 잘만든게임인지 보여줍니다만..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모바일기반이에요..그래픽으로 깔려고 해도 이미 밑밥이 깔려있습니다.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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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석열과 국힘을 뽑아선 안됐던 이유 문재인 시절 그럼에도 국민들의 어떤 의견이 모아지고 지지를 받고 해소가 될 수 있는 창구였던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이 윤석열 때 사라진 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뉴스의 댓글 창이 바뀐 거. 국민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단합되지 않고 실시간으로 흘러가면서 24시간이 되면 없어지는 거. 도대체 이 인간들은 왜 국민들이 어떤 의견을 모으고 거기에 뭉치는 걸 싫어할까. 그리고 왜 문재인은 이걸 굳이 두려워하지 않았을까. 혹은 백번 양보해서 ‘못했을까' 노회찬은 왜 몇 천 만원을 받은 게 부끄러워서 자살을 하고 곽상도 같은 인간은 50억을 받고도 부끄럽지 않아서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며 살고 있는 걸까. 민주당 놈들도 분명 기득권이다. 다 서울에 건물, 땅, 집 하나는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다. 그럼에도 국힘은 아니다.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다. 그렇다면 그 빌어먹을 민주주의.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힘 찍겠다는 시장 할매의 한 표도 하나의 소중한 표라고 하는 민주주의. 그 민주주의로, 최소한 최악은 아닌 차선은 택해야 하기 때문에 민주당 뽑는거다. 아쉽다. 윤석열이 아닌 이재명이 됐다면 어떻게 바꼈을까. 윤석열이 검사라고? 내가 볼 땐 이재명이 검사다. 칼을 휘두룰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엔 이재명의 칼날이 필요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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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처음입니다 이렇게 언급할 보람이 있는.정권은 이야 이렇게 꼼꼼하게 구라치고 선동하는 정권은 또 처음이네요 일은 대충하는데구라에는 진심을 담군요 이야 도어스태핑 지금 안하고 있지 않나? 듣자하니 해도 듣기싫은 질문나오면쌩까더만 그게 언제부터 소통이라고 불렀나? 내가 니 이야길 들어볼께 듣기좋은소리만이러면 소통인가? 쇼통은 아니고? 청와대 아무도 돌려달라 안했다 그리고 요즘 영빈관 즐겨찾기방문한다며? 돌려줬음 얼씬더하지말아야죠 네? 줬다가 다시 뺏어 이야 저사진 저거 그렇게 까였는데 기여이 쓰네 ㅋㅋㅋㅋ 너네가 짱이다아 제왕적 권력 내려놓으셔서 당대표 나가려는 나베를 꿇어않히소 사과하게 만들고사저초대로 줄세우고 그러신가요? 오호 조직효율화를 위해 극우유투버 자리주고 수의계약만.?경찰업무가 비정상이였다 검찰이 지금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셔요? 이야 전국민 청력테스트한 그 유명한 날리면씨 나오셨네요 우리날리면씨 3번에배정되어서 쪽팔려서 어떻하나? 굳건한 한미안보를 해서 핵만들겠다고 한겨? 나토? 못간건줄 아네 안간거지 한국대통령? 작성자 비애국자냐? 대한민국대통령이라 안하냐?자유와 인권을 수호해서 언론지수가 그바닥을 치나? 보도통제하더만 저번에 MBC의 보도 자유와 인권은 안지켜줘도 되나? 이야 국가가 할 소리가 이게? 국가가 할거 민간인한티 준다는게? 그럼 국가 왜 있는데기업상대로 삥뜯을려고 있나? 전기차 규제 철페하면 왜 미국서는 빌빌댔내?법인세 22%아니라 일괄 낮췄잖여 여기서 구라를 치고 있네 방만했던 재정이 바로잡혀서 외환보유고가 그바닥을 치셨어요??불요불급한 자산 매각? 알짜배기 땅에거는 왜 팔려고 시도 했냐?민영화 열심히 하겠다는건희? 이야 비상경제체계하는데 왜 환율방어 못하고 가스비 전기비 올리고 지랄이여?서민을 위한다며 지역소상공인에게 도움이 큰 지역화폐는 왜 없엔겨?취약계층 위한다며 전장연 조리돌림하는건 누구고? 어려움속에서 어떤 성장을 하셨기에 역대최대액 무역적자를 내고 취임이후 단 한번도무역수지 흑자를 못하실가? 뒤져가는 일본도 11개월내 한번 해본 흑자를 왜 못하지?낮은 물가상승률? 주변국이 10 오르고 우리가 7 오르면 그걸로 우린 괜찮아 해줘야 해?우리가 안올라야 정상 아니가? 이야 빌라왕 사건 터져나오고 주거안전망을 만들었기에 청년이 살아생전 내집하나 구하기 힘든 나라가 된겨? 폭등한 집값 낮췄다는데 영끌이고 뭐고 왜들 죽는다 아우성이야? 다시 돈빌려서 집사라던데 금리 어쩔껴? 그런 금리에 뭐 어쩌라고 이야 노후화된 원전 재가동승인 하나 안해준거말고 전정권서 탈원전 실제로 진행한거 없다 누가보면 원전 전부 가동중지 명령이라도 내린줄 알겠다 그렇기 탈원전 그러면서 왜 당신 임기 처음 원전 준공기념행사는 왜 안간겨? 탈원전 어필하는겨? 그런 중요한행사면 추워도 가야지 춥다고 안갔다며? 나토(군사협력기구)가서 원전세일즈? 이거 이거 교회 부흥회가서 불상파는 소리 하고있네 이야 전정권에서 이미 하고있던거 낼름해오면 당신 업적이 되는겨? 반도체 사업 살리겠다면 지금 하이닉스고 삼성이고 신경써 10년만에 적자 났단다 그 헬조선 근혜시절때듀 안난 적자가 나로호 당신이 뭐 했는데? 이명박이 하자했고 누리호는 문재인정권의 온전한 공인데 뭐만하면 전정권탓하면서 요런건 또 당신 덕이야? 인재 양성한다면서 항우연 로켓개발 주역들 왜 싹다 물갈이 한겨? 마치 중국 공산당 뺄갱이들하듯이 이야 말은 똑바로 러자 호주K9건은 전정권때 협의중인거 가져온거잖아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저지랄 안났다면 우리 무기 대량 구매했겠냐? 문재인정권때 샀다면 운좋게 얻어걸렸다 할놈들이 치적이라고 적어두었네 KF-21말 잘했다 시제기가 2021년에 나왔다면 그거 문재인정권 공 아니냐? 2015년부터 계약하고 정권이어받아서 꾸준히 투자해 결과물 낸건 아무것도 한게 없고 당신정권때 비행했다면 당신공이여? 그치 만약 추락했다면 문재인정권탓이지 그치.? 이야 법과 원칙 요말 왜 안나오나 했다 요즘 그런말도 안쓰더만대우조선 때려잡고 화물연대 족치고 민주노총 간첩몰이 하는게 바로된 노사관계 정립이고선진 노사문화냐? 노사분규가 없다면 어용노조로 있으니 분규가 없지 선진 노사문화가 어용노조 형식상 노조 다른 노조는 뺄갱이 매국노 간첩 그런거가.?노동조합 자체가 쟁의를위해서 나왔고 선진국에서 꾸준히 파업하는데 회사 눈치보는 노조가그기 노조가 노예지 대단합니다 하나도 거를타선없이 반박가능한 홍보자료는처음입니다 이렇게 거를타선 없는 프로파간다는 굥정권님요 백서나왔다면서요? 엥 왜? 너네는 꼴리는데로 전정권까고 정적 까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데 너네는 욕하면 안되? 어디 왕국이세요? 귀족님들이신가? 아 YTN 저 종북중국몽뺄갱이간첩매국언론이 또 감히 저번에 감히 역린을 건들인 돌발영상을 동원해서 천하최고위대하고 거룩하고 성스러운 굥정권을 까네여 아직 굥찰님의 뜨거운맛을 못봤나봅니다 돌발영상 압수수색 가시나요? YTN 족치시나요? 아 저기 민영화한다면서요 마치 전두환시절 언론통폐합하는 느낌으로 자 이것이 현실입니다 짱공에는 없겠지만 굥정권은 지지자들 선제타격 잘 합니다 국힘에 열렬한 지지자들이시며 굥147좋빠가 대총통이 좋으신 2찍 노인분들 당신들이 뺄갱이마냥 나라돈 받아가면서 누린 복지 지원 솩다 없엡니다 그래도 황송해하셔야됴 당신들이 찍었으니깐 아! 이제 지하철 공짜로 못타게 한데요 추워서 더워서 지하철 타셨죠? 뺄갱이같이 무임으로 그쵸? 굥카께서 애국우익자유보수는 그런거 하면 안된다 생각하시는듯합니다 더워요? 추워요? 알아서 살아남으세요 애국보수는 약한자는 죽는 약육강식입니다 아 이거 전정권이 한거네요 그럼없어져야 애국자 맞죠 찬성하면 종북중국몽이죠.? 아 가카가요 대한민국 국민 나부랭이(?)들에게 해줄게 없데요 중동에 해줄거레여 무려 자기 재산이 우리나라 1년 총 예산보다도 많고 석유가 미치듯이 쏫아지는 돈 많은 부자나라 에게 해줄거니 국민 나부랭이는 황송해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뺄갱이 중국몽인거 아시죠? 대통령실에 양보하세요 황금변기 욕실 초호화시설을 수의계약해서 몇몇 이득보거 재미보기에 돈이 부족하답니다 여러분한테 갈 돈 대통령님을 위해 쓰십시오 이나라 주인이.어디 국민입니까? [실제로 지하철서 앞으로 무임승차 못하실 노인둘이 대통령이 나라 주인인데 뺄갱이들이 나라 근본을 흔든다면서 ㅉㅉ 하는 노인을 목격했습니다 아무죄가 없으신 분 귀족노조가 물어 뜯는데요 노조뺄갱이들 다 간첩이고 대한민국 간첩이 100만명이 넘는답니다] 대통령님 편히 사는디 보테세요 그게 애국(?)입니다 1년이 겨우 지나가려 하는데 이 짦은 기간동안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망가뜨리는 이런 능력자는 보고 듣지도 못했습니다 국격을 최선을 다해 추락시키고 한미동맹을 최선을 다해 흔들고 일본에게 최선을 다해 복종하며 물가도 못잡거 서민 약자 때려잡는데는 여포 . 대기업앞에선 그저 개 그럼에도 기업지원 똑바로 못해서 대기업님 적자나게 만들고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 단 한번도 임기중 무역수지 흑자 못내고 국민위해 뭐했는디 모르겠는데 언론은 이재명만 죽이면 세계평화라도 오는냥 검찰과 합세해서 영혼의 파트너 팀플레이를 하고있고 하나같이 무능한데 책임지느 놈 없이.전정부탓 그러면서 전정부가 잘 닦아놓은 무기판매. 전투기개발.우주개발은 다 자기 덕 언제까지 봐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나라가 개박살이 나야 움직여야 합니까? 사후약방문 소잃은 다음에 외양간을 고쳐야 합니까? 애통합니다 어떻게 쌓아놓은 국격에 어떻게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인데 아 굥정권의 냉혹하고 엄격하며 잔악무도한공정함이 정권에게만 충성발휘하는 굥일족 굥정권 굥찰 경찰 판사님들요 이거 다 의견입니다 의견피력이요!! ㅇㅅㅇ 의견피력이라면서 독립운동한 사람들 능욕해도 개인의견피력이라 봐주셨으니 판례에 충실하십시오 굥카께서는 법과원칙 좋아하십니다 법과 원칙대로 추측과 의견피력에 서슬 퍼런 칼날 들이대지마십시오 가카가 위에 말씀하신 거룩하신 말씀 받들어 모십시유 “자유와 인권을 수호하는 ” 가카의 뜻이십니다 -
[음악] [Italia]RHAPSODY OF FIRE - Chains Of Destiny 나의 마지막 퀘스트, 퀸의 예언자My final quest, the Prophet of Quing천둥과 조명이 산의 측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Thunders and lightings are showing the side of the mountain돌 너머로, 나는 그를 놀라게 할 것이다Over the stones, I will scare him out내 칼은 갈망하지만 내 믿음은 의심하고 흔들리고 있어My sword is craving but my faith is doubtful and shaking바람의 힘이 내게로 와Force of the winds come to me추위와 싸우고 아픔을 안고Fighting the cold, embracing the pain미로에 빠져 숨이 막혀 생각에 잠겨Lost in my labyrinth, I'm breathless and sinking in my thoughts세월이 흐르면서 난 진실을 원했어Over the years, I wanted the truth하지만 나는 적도, 피비린내 나는 천적도 보이지 않아But I see no enemies nor bloody nemesis scheming바람의 힘이 내게로 와Force of the winds come to me그때 나는 그 눈을 보았고, 황혼 속에서 그의 외침을 보았다.Then I saw those eyes, and his cries in the twilight거룩한 눈물 호수를 채우고Filling up the lake of the holy tears그러다가 물거울에 비친 나를 보았어Then I saw myself in the water mirror계략을 보여주고 진실을 밝히다Showing the ruse and unveiling the truth예언자 Namecid를 기리기 위해To honor the prophet Namecid그리고 비밀의 모래밭의 메이드And the Maid of the secret sand운명의 사슬을 끊겠다I will break the chains of destiny나는 당신을 돌릴 것입니다, 나의 주님I will turn upon you, my Lord비열한 인형극자 베즈라엘 경Lord Bezrael, vile puppeteer어떻게 하면 좋을까요?How would I do that?나는 그 무고한 예언자를 죽이지 않을 것이다I won't kill that innocent prophetQuingdar는 신의 피조물 인 축복을 받았습니다.Quingdar is blessed, a creature of God너의 게임은 끝났어, 사악한 의도를 가진 악마Your game is over, you demon with evil intentions나의 칼날은 당신의 피 속에 가라앉을 것입니다.My blade will sink in your blood그러다가 내가 마법의 인도자라는 걸 깨달았어Then I realized I'm the bringer of magic시공간을 넘나드는 불의 흑마법사Warlock of the fire between space and time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건 나뿐이야I'm the only one who can turn back time내가 무덤의 주문에 간직한 비밀과 함께With the secret I hold in the spell of the graves예언자 Namecid를 기리기 위해To honor the prophet Namecid그리고 비밀의 모래밭의 메이드And the Maid of the secret sand운명의 사슬을 끊겠다I will break the chains of destiny나는 당신을 돌릴 것입니다, 나의 주님I will turn upon you, my Lord고통의 심연은 더 이상 나를 두렵게 하지 않을 것이다The Abyss of Pain won't scare me anymore난 모든 준비가 됐어, 이제 적을 알아I'm ready for everything, I know my enemy now불은 불로, 제국에 맞서Fire with fire, against the empire난 착취당했어, 이제 내 운명을 알아I've been exploited, I know my destiny now비열한 인형극자 베즈라엘 경Lord Bezrael, vile puppeteer어떻게 하면 좋을까요?How would I do that?나는 그 무고한 예언자를 죽이지 않을 것이다I won't kill that innocent prophetQuingdar는 신의 피조물 인 축복을 받았습니다.Quingdar is blessed, a creature of God너의 게임은 끝났어, 사악한 의도를 가진 악마Your game is over, you demon with evil intentions나의 칼날은 당신의 피 속에 가라앉을 것입니다.My blade will sink in your blood그때 나는 그 눈을 보았고, 황혼 속에서 그의 외침을 보았다.Then I saw those eyes, and his cries in the twilight거룩한 눈물 호수를 채우고Filling up the lake of the holy tears그러다가 물거울에 비친 나를 보았어Then I saw myself in the water mirror계략을 보여주고 진실을 밝히다Showing the ruse and unveiling the truth예언자 Namecid(Namecid)를 기리기 위해To honor the prophet Namecid (Namecid)그리고 비밀의 모래의 하녀(바르다그웬)And the Maid of the secret sand (Vardagwen)운명의 사슬을 끊어버리겠어 (운명)I will break the chains of destiny (destiny)나의 주여, 내가 주께 돌이키리이다 (주님)I will turn upon you, my Lord (my Lord)예언자 Namecid(Namecid)를 기리기 위해To honor the prophet Namecid (Namecid)그리고 비밀의 모래의 하녀(바르다그웬)And the Maid of the secret sand (Vardagwen)운명의 사슬을 끊어버리겠어 (운명)I will break the chains of destiny (destiny)나의 주여, 내가 주께 돌이키리이다 (주님)I will turn upon you, my Lord (my Lord)나는 당신을 돌릴 것입니다, 나의 주님I will turn upon you, my Lord 주님이라기 보다는 지배자 혹은 영주라는 뜻인듯.
